절묘한 곳에 떨어지는 김민성의 타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5.11 19: 49

1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KT는 오원석,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2사에서 롯데 김민성의 타구가 KT 야수진 사이에 떨어져 안타가 되고 있다. 2025.05.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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