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상현,'만루 위기 넘기고 포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5.11 20: 30

1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KT는 오원석,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만루에서 롯데 손호영을 땅볼로 처리한 KT 원상현이 환호하고 있다. 2025.05.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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