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김광현, 방문팀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무사 3루 상황 SSG 최지훈의 동점 1타점 희생플라이 때 득점에 성공한 채현우가 최정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5.11 / dreamer@osen.co.kr
SSG 채현우 동점 득점, '최정과 기분 좋은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11 2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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