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김광현, '7회까지 1실점으로 막아내는 눈부신 피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11 20: 34

1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김광현, 방문팀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KIA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SSG 선발 김광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5.05.1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