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원상현 차분하게 가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5.11 20: 40

1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KT는 오원석,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만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KT 이강철 감독이 원상현을 격려하고 있다. 2025.05.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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