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헤드샷에 그라운드 나온 이강철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5.11 20: 47

1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KT는 오원석,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무사에서 KT 이강철 감독이 손동현의 공에 머리를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롯데 손성빈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 2025.05.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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