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빈에 헤드샷 사과하는 손동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5.11 20: 51

1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KT는 오원석,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수비를 마친 KT 손동현이 자신의 투구에 머리를 맞은 롯데 손성빈에게 사과를 하고 있다. 2025.05.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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