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이강철 감독,'헤드샷 맞은 손성빈 걱정'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5.11 20: 56

1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KT는 오원석,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무사에서 롯데 손성빈의 몸에 맞는 볼 때 마운드를 방문한 롯데 김태형 감독과 KT 이강철 감독이 손성빈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 2025.05.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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