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헤드샷 KT,'미안한 마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5.11 21: 05

1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KT는 오원석,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무사에서 롯데 손성빈의 몸에 맞는 볼때 KT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2025.05.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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