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금'의 김홍선 감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5.13 12: 05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미스터리 멜로 사극 '탄금'은 어릴 적 실종되었던 조선 거대 상단의 외아들 '홍랑'(이재욱)이 기억을 잃은 채 검객이 되어 12년 만에 돌아오고, 이복누이 '재이'(조보아)는 그의 실체를 의심하는 가운데 둘 사이 싹트는 알 수 없는 감정을 그린 시대극이다.
김홍선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5.13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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