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웅, 맞았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13 19: 15

13일 포항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KT는 헤이수스가 선발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이 1회말 2사 손에 투구를 맞고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2025.05.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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