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제가 해냈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5.13 19: 18

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문승원을, NC는 라일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2사 주자 1루 NC 박건우의 좌익수 왼쪽 1타점 적시 2루타때 박민우가 홈에서 세이프 된 후 기뻐하고 있다. 2025.05.13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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