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잡았어야 했는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13 19: 21

13일 포항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KT는 헤이수스가 선발로 출전했다.
KT 위즈 선수들이 2회말 무사 1,2루 삼성 라이온즈 이성규의 보내기 번트를 문상철이 잡지 못하자 아쉬운 듯 바라보고 있다. 2025.05.13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