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진 실책에 아쉬운 황재균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13 19: 22

13일 포항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KT는 헤이수스가 선발로 출전했다.
KT 위즈 황재균이 2회말 1사 1,2루 삼성 라이온즈 김성윤의 유격수 플라이 아웃때 권동진의 2루 송구 실책에 진루를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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