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현,'깔끔한 도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5.13 19: 44

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문승원을, NC는 라일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2사 주자 1루 SSG 최지훈 타석에서 1루 주자 안상현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5.05.13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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