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2루타로 기회 만들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13 19: 51

1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류현진,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한화 노시환이 2루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5.1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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