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노려봤지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5.13 19: 56

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문승원을, NC는 라일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2사 주자 1루 SSG 최지훈이 타석에서 크게 파울 타구를 때리고 있다. 2025.05.13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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