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태,'황영묵 실책 유도해 동점 득점 올린 내야안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13 20: 03

1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류현진,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1루 두산 김인태가 내야안타를 날리고 있다. 이때 한화 2루수 황영묵이 송구실책, 1루주자 강승호가 홈으로 내달려 동점 득점을 올렸다. 2025.05.1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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