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브,'아쉽게 날리는 기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13 20: 04

1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류현진,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2루 두산 케이브가 헛스윙 삼진,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1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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