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황신혜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흰색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 황신혜는 탄탄하고 마른 몸매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황신혜의 힙한 패션 감각에 보는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어려보인다’ ‘패션 소화력 무슨 일’ ‘딸이랑 친구같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63년생인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19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사랑받았으며 드라마 '엄마가 뭐길래', '푸른 바다의 전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오! 삼광빌라', '사랑의 꽈배기' 등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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