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 던진 헤이수스, 실점은 막을거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13 20: 28

13일 포항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KT는 헤이수스가 선발로 출전했다.
KT 위즈 헤이수스가 4회말 2사 1,2루 삼성 라이온즈 김성윤 타석때 폭투를 던지고 장성우에게 볼을 받으려 하고 있다. 2025.05.13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