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만루 찬스에서 아쉬운 병살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13 20: 34

1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류현진,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무사 만루 한화 노시환이 투수 병살타를 치고 있다. 2025.05.1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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