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만루 위기 넘기고 불끈'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13 20: 38

1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류현진,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만루 두산 최원준이 한화 이진영을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5.1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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