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류현진,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1루 두산 김재환이 역전 2점 홈런을 날린 뒤 홈에서 주자 김기연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5.13 / ksl0919@osen.co.kr
역전 투런포 김재환-김기연,'우리가 해냈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13 21: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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