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에 투런포 맞은 배찬승,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13 21: 11

13일 포항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KT는 헤이수스가 선발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배찬승이 8회초 1사 1루 KT 위즈 장성우에게 좌중월 2점 홈런을 맞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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