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기다리다 3루 향하는 류지혁 놓친 황재균과 장성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13 21: 20

13일 포항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KT는 헤이수스가 선발로 출전했다.
KT 위즈 황재균과 장성우가 8회말 무사 1루 삼성 라이온즈 김태근의 3루수 앞 번트가 파울 라인을 넘지 않자 3루로 향하는 류지혁을 보고 있다. 2025.05.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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