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연,'허탈하게 놓치는 파울 타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13 21: 57

1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류현진,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말 2사 1루 한화 최인호의 파울 때 두산 포수 김기연이 타구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1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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