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자 이상혁,'도루실패'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13 22: 35

1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류현진,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연장 11회말 무사 1루 한화 채은성의 타석 때 1루 대주자 이상혁이 2루 도루실패,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1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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