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열 조직위원장 "환경 영화 한 편이 세상 바꿀 수 있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14 10: 25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식 및 기자간담회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열렸다.
배우 조진웅과 작가 김은희가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공식 홍보대사 ‘에코프렌즈’로 활동할 예정이다.
최열 조직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5.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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