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액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14 10: 46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식 및 기자간담회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열렸다.
배우 조진웅과 작가 김은희가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공식 홍보대사 ‘에코프렌즈’로 활동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이미경 공동집행위원장(환경재단 대표), 최열 조직위원장(환경재단 이사장), 배우 조진웅, 정재승 공동집행위원장 (카이스트 교수), 장영자 프로그래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5.14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