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봉식, 강력팀 형사 막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14 11: 58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윤종빈 감독의 신작 '나인 퍼즐’은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인 ‘이나’(김다미)와 그를 끝까지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 ‘한샘’(손석구)이 의문의 퍼즐 조각과 함께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추리 스릴러다.
배우 현봉식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05.14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