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쩌렁쩌렁’ 파이팅 넘치는 김용의 코치 [O! SPORTS 숏폼]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모창민 코치 대신 1군에 등록된 김용의 코치가 배팅볼을 던지며 선수들에게 파이팅을 전했다.

김용의 코치는 가슴 쪽 혹을 제거하는 수술로 자리를 비운 모창민 코치의 빈자리를 메우고 있다.

이날 김 코치는 현역 시절 파이팅 넘치는 모습 그대로 배팅볼을 던지며 선수들에게 기를 불어넣었다. 2025.05.14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