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12시즌 연속 10도루 성공'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5.14 19: 35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송승기, 키움은 로젠버그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무사 1루에서 LG 1루주자 박해민이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 박해민은 12시즌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기록했다. 2025.05.1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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