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진,'아쉬움을 삼키며 조기 강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5.14 19: 50

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송영진을, NC는 목지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주자 1,2루 NC 김휘집 타석에서 SSG 선발 송영진이 강판당하고 있다. 2025.05.1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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