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 코치,'로젠버그 위기 넘기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5.14 19: 51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송승기, 키움은 로젠버그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1사 2루에서 LG 문보경의 좌전 적시 2루타 때 마운드를 방문한 키움 이승호 코치가 김재현 로젠버그 배터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5.1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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