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적시타에 첫 도루' 문보경 대단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5.14 19: 53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송승기, 키움은 로젠버그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1사 2루에서 LG 김현수의 땅볼 때 득점에 성공한 문보경이 더그아웃에서 염경엽 감독과 환호하고 있다. 2025.05.1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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