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오명진-강승호,'마치 예술작품'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14 19: 54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문동주, 두산은 잭로그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1루 한화 노시환의 유격수 땅볼 때 두산 유격수 오명진이 1루주자 문현빈을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2025.05.1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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