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준, 5회 잘 막았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14 19: 59

14일 포항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KT는 소형준이 선발로 출전했다.
KT 위즈 선발투수 소형준이 5회말 수비를 마치고 장성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5.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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