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철,'깔끔한 희생번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5.14 20: 04

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송영진을, NC는 목지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무사 주자 1,2루 NC 서호철이 희생번트에 성공하고 있다. 2025.05.1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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