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안현민, 이강철 감독도 미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14 20: 09

14일 포항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KT는 소형준이 선발로 출전했다.
KT 위즈 안현민이 6회초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이강철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5.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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