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깔끔한 병살 연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5.14 20: 15

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송영진을, NC는 목지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주자 1루 SSG 정준재의 땅볼 타구 때 NC 유격수 김주원이 2루에서 SSG 안상현을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5.05.14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