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지훈,'틀어막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5.14 20: 24

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송영진을, NC는 목지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을 마친 NC 선발 목지훈이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2025.05.14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