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몸에 맞는 볼로 맞이하는 만루 위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14 20: 27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문동주, 두산은 잭로그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1, 2루 두산 김민규가 한화 하주석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진 뒤 만루 위기를 맞고 있다. 2025.05.1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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