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잘 맞았는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14 20: 32

14일 포항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KT는 소형준이 선발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병호가 6회말 2사 1, 2루 잘맞은 타구가 우익수에게 잡히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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