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감독,'잘 풀리고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5.14 20: 36

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송영진을, NC는 목지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무사 주자 1,3루 NC 박민우의 좌익수 오른쪽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한석현이 덕아웃에서 이호준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5.1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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