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우,'참을 수 없는 고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5.14 20: 47

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송영진을, NC는 목지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NC 선두타자로 나온 박건우 타석에서 파울 타구에 맞은 조형우가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5.05.1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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