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성,'침착하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14 21: 25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문동주, 두산은 잭로그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두산 3루수 임종성이 한화 최인호의 파울플라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5.05.1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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