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문동주, 두산은 잭로그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무사 2, 3루 두산 양의지가 2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대주자 박준순과 교체, 더그아웃에서 이승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5.14 / ksl0919@osen.co.kr
이승엽 감독,'오늘은 양의지가 타격의 신'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14 2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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