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역투하는 키움 김서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5.14 21: 29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송승기, 키움은 로젠버그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무사에서 키움 김서준이 역투하고 있다. 2025.05.1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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