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이 자신만의 성공 비결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가수 노사연, 방송인 현영, 가수 겸 배우 비비, 유튜버 찰스엔터가 출연하는 ‘대환장 스테이지’ 특집으로 꾸며졌다.

성공한 CEO의 삶을 살고 있는 현영은 “저는 여러 분야를 공부하며 배워가고 있다. 의류 사업을 했고 화장품 브랜드를 시작했다. 작년 대비 매출을 비교하면 150~200% 성장했다"라고 자신감 넘치게 이야기했다.
현영은 "라이브 방송으로 고객님이랑 소통을 한다. 하루에 많이 할 때는 4시간 한다. 저는 공부하는 걸 좋아해서 주식, 코인, 부동산, 분산 투자(를 공부한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최고 경영자 코스도 수료했다”라고 말했다.
노사연이 “캘리포니아에 갔냐”라고 물었고 현영은 “논현동”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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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예능 ‘라디오스타’, OSEN DB